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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팬들한테 선물 받는 민유라-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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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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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연기를 마치고 키스앤크라이존으로 이동하던 중 한 팬으로부터 선물을 받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쿠키뉴스 박태현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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