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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S톡] 신혜선, '미모 포텐' 까지 터진 주말극 여주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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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신혜선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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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김현수 기자] 신혜선이 주말 밤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올림픽 경기중계에 맞춰 주말 밤 10시부터 방송된 KBS2TV '황금빛 내인생'의 여주인공 신혜선이 연기에 이어 미모 포텐까지 터트리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황금빛 내인생'에서 '서지안'역을 맡은 신혜선은 그동안 힘든 삶을 살아가는 캐릭터에 맞춰 수수한 옷차림과 옅은 화장으로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하지만 지난 주말 방송분에서는 최도경(박시후 분)과 시한부 연애를 하며 밝은 모습과 더불어 마지막 데이트를 위해 예쁘게 단장한 모습으로 등장, 시선을 사로잡는 미모를 과시했다.

신혜선의 변신에 많은 시청자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밝은 모습 정말 좋다' '미모까지 열일한다' '감춰둔 미모가 제대로 터졌다' 등 신혜선의 미모에 대한 감탄을 아끼지 않고 있다.

드라마에서 미모 포텐을 터트리자 온라인에도 신혜선의 미모에 대한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등 사진들이 속속 게재되며 신혜선의 일상까지 관심사가 되고 있다. 또한 한복을 입은 사진, 전지현과 한 드라마에 출연한 사진까지 게재되는 등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아름다운 비주얼까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많지 않은 필모그래피 때문에 드라마 초반 걱정을 사기도 했던 신혜선은 첫 방송부터 몸을 아끼지 않는 연기와 다양한 감성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회가 더할수록 주말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손색없는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사랑과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연이에 이어 미모까지 포텐을 터트린 신혜선이 종착역을 향해 거침없는 질주를 보여주고 있는 '황금빛 내 인생'에서 어떤 결론은 보여줄지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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