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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머슬앤피트니스, 5월 26일 슈퍼맘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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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세계 최대 피트니스 매거진 머슬앤피트니스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엄마들을 대상으로 한 슈퍼맘 선발 대회를 개최한다. 전문 피트니스 선수들이 주로 출전하는 일반 피트니스 대회들과 달리 슈퍼맘 선발대회는 아이를 가진 엄마들을 위한 대회다.

스포츠서울


오는 5월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10홀에서 열리는 슈퍼멈 대회는 육아와 몸매 관리를 동시에 소화해내는 한국의 모든 엄마들을 위한 대회로 SBS 스포츠와 전문 엔터테인먼트사가 파트너로 참여해 끼와 실력있는 엄마들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세계 피트니스 업계에서 슈퍼맘으로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미국의 쟈넷 라유가 한국에 방한하여 한국의 슈퍼맘을 심사한다. 미국 플로리다 출신의 쟈넷 라유는 운동과 육아를 겸하면서도 세계 최고 피트니스 대회 미스터 올림피아에서 2위를 차지한 최정상급 비키니 선수로 국내에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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