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 기자실 매점에서 판매하는 음식들. 데운 청주와 찐빵, 단팥죽, 어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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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가지, VMC에서 가장 중요한 시설은 바로 '매점'입니다. 마감시간에 쫓기거나 경기 시간이 애매할 경우엔 매점에서 끼니를 때우곤 합니다. 가격이요? 물론 저렴하진 않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알겠지만 밖에서 사먹는 것보단 비싼 편이죠. 그래도 검색대에서 어지간한 음식물은 반입을 금지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매점을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 기자실 매점 판매 메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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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컬링센터 기자실 매점 판매 메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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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강릉=김효경, 김지한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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