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오늘의 채널A]피겨요정 꿈꿨던 여배우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풍문으로 들었쇼 (19일 오후 11시)

스타들의 특이한 전직을 공개한다. 피겨 요정을 꿈꾸던 배우 한채영, 인기 수영강사로 엄청난 수강생을 끌어 모았던 배우 이태곤 등 화려한 운동경력을 자랑하는 스타들. 배우 윤상현은 데뷔 전 운영한 분식집이 대박나 아파트까지 마련했다는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