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최홍림 “둘째 누나가 신장 이식해줘···고맙고 미안해” 서울경제 원문 전종선 기자 입력 2018.02.11 00: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