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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포토] 아쉬운 신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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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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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의 예선 첫경기인 스위스전이 10일 강원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렸다. 0대8로 경기가 끝난 후 단일팀 골리 신소정 선수가 전광판을 바라보며 아쉬워 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이투데이/이동근 기자(fot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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