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롯데마트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칠레산 블루베리'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건강식품 제안 행사'의 일환으로 칠레산 블루베리(310g/한 팩)를 4,900원에 판매한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