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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톡] 제시카 알바, 출산 후 근황 공개 '여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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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톡] 제시카 알바, 출산 후 근황 공개 '여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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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출산 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31일(한국 시간) 알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하루 종일 헤이즈와 드라마 '그레이스 앤 프랭키(Grace and frankie)' 시즌 4를 보는 중이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알바가 막내 아들 헤이즈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곤히 잠든 헤이즈는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특히 알바는 수수한 모습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알바도 아름답고 아이도 너무 귀엽다", "아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요", "정말 사랑스러운 엄마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바는 지난 2008년 영화 제작자인 캐시 위런과 결혼했다. 슬하에 9세, 6세 딸이 있으며 지난달 31일 아들 헤이즈를 품에 안았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제시카 알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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