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지인 사칭범 벌금형…"불법행위, 선처 없다"
'소녀시대' 유리의 지인이라 속여 피해를 준 A씨가 벌금형을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SNS에 "최근 권유리의 지인임을 사칭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명예를 훼손한 자에 대해 벌금형 등의 처벌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유리 측은 "팬 여러분의 제보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인스타그램, X, 유튜브 등 각종 플랫폼에서 권유리를 대상으로 악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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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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