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1 (금)

선미 신곡 '주인공' 표절 논란 휩싸여... '테디 작곡 참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데일리뉴스

선미 ⓒ스타데일리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가수 선미의 신곡 '주인공'이 표절시비에 휘말렸다. 이런 가운데 프로듀서 테디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더 블랙 레이블 프로듀서 테디와 24가 작사, 작곡, 편곡을 공동으로 맡았다. 선미도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선미의 신곡 '주인공'이 영국 출신 가수 셰릴 콜(Cheryl Cole)의 'Fight For This Love'와 유사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튜브에는 두 음악을 비교한 영상이 게재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선미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이다"이라고 밝혔다.

최근 '가시나'의 흥행과 홀로서기에 성공한 선미로서는 표절 논란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