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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데뷔 4주년을 맞이한 그룹 GOT7(갓세븐)이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GOT7은 19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2월호 커버 모델로 나섰다.
GOT7 멤버들은 따로 또 같이 촬영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게다가 개별로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멤버 개개인의 취향과 고민, 그리고 앞으로 이루고 싶은 당찬 포부를 들려주었다.
한편 GOT7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오는 20일 발매되는 '그라치아' 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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