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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유키스 준 ‘더 유닛X서든어택’ 콜라보 메인 모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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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준이 게임캐릭터로 변신했다.

서울경제


유키스 준은 ㈜넥슨 인기 온라인FPS 게임 ‘서든어택’에서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 유닛)’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게임 캐릭터로 등장한다.

유키스 준이 참여한 서든어택 콜라보 캐릭터는 더 유닛에서 진행한 세 번째 미션 ‘셀프 프로듀싱’에서 1등과 2등 차지한 유키스 ‘준’, ‘의진(빅플로)’, ‘의진(소나무)’, ‘앤씨아’, 등 총 네 명으로, 서든어택 게임 캐릭터 출시와 함께 오는 4월까지 홍보모델로 활동한다.

특히 첫 방송부터 슈퍼부트를 받는 등 이어진 미션들에서 줄곧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 온 준은 셀프 프로듀싱 미션에서도 1위를 차지 ‘서든어택’ 게임 캐릭터 모델로 발탁, 특유의 카리스마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게임 캐릭터를 통해서도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지난 방송 음원 발매미션에서도 최초 앵콜 요청을 받고 완벽한 호흡과 카리스마 있는 모습의 상남자 매력을 선보이며 ‘All Day’ 무대를 통해 팀 및 개인순위 1위를 차지,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유키스의 준은 KBS 아이돌 리부팅프로젝트 ‘더 유닛’을 투표순위에서 1위를 달리며 많은 관심과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으며 지난 해 방영된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대중들에게 훤칠한 외모 안정된 연기를 통해 2018년 떠오르는 새로운 대세아이콘으로 손꼽히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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