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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나의영어사춘기' 뇌섹녀 신아영 고급영어에 멤버들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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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나의 영어 사춘기'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하버드대 출신 뇌섹녀 신아영이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 빼어난 영어실력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15일 tvN '나의 영어 사춘기‘에선 멤버들의 스타 애장품 파티가 방송됐다. 지상렬, 황신혜, 휘성, 정시아, 한현민, 효연은 드레스코드에 맞춰 레드컬러 패션으로 등장했다.

이날 애장품 파티의 진행자로 뇌섹녀 신아영이 등장했다. 섹시한 레드컬러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신아영은 갑자기 고급영어를 펼쳤다. 신아영의 유창한 영어에 멤버들은 잘 알아듣지 못해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날 멤버들은 지인들을 초대해 영어로 애장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galaxy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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