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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장승조♥’ 린아 측 “임신 초기, 많은 축하에 감사”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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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 사진=린아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린아와 배우 장승조 부부가 첫 아이를 얻었다.

린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5일 fn스타에 "임신한 게 맞다. 초기라 조심스럽고,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린아와 장승조는 2014년 11월 결혼한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다. 결혼 3년여 만에 첫 아이를 얻은 부부에게 많은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삭앤지연과 천상지희로 활동했던 린아는 현재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뮤지컬로 데뷔한 장승조는 최근 MBC 주말드라마 '돈꽃'에서 장부천 역으로 열연 중이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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