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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드디어 두바이行"…엑소, 글로벌 스타의 눈부신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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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엑소 공식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엑소가 두바이 분수쇼를 보기 위해 두바이로 떠난다.

15일 엑소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는 1월 16일, 드디어 EXO가 두바이를 찾아갑니다.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버즈 칼리파 앞 두바이 분수쇼! 한국 최초로 선정된 엑소 'Power'와 함께 펼쳐질 환상적인 분수쇼를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찬열과 첸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찬열과 첸의 아랍팬을 만나러 떠나는 첫 두바이행의 설레임이 담겨 있다. 또한 한국 최초로 선정된 'POWER' 분수 공연을 본다는 기대감 또한 엿보인다. 기쁜 소식을 직접 팬들에게 전달해준 찬열과 첸에게 팬들은 "역시 엑소가 최고다"라며 환호 했다.

한편, 엑소는 최근 열린 시상식 '골든디스크'에서 4관왕에 오르며 건재함을 입증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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