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1 (금)

"보기만 해도 청량감 물씬"..윤계상, 男배우의 휴식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윤계상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윤계상이 신선한 공기가 가득한 곳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15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신선한 공기 마시고 싶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나무가 우거진 숲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임에도 배경과 어우러져 화보를 보는 듯한 기분에 휩싸이게 한다.

숲 속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윤계상의 모습은 보기만해도 청량함이 가득 느껴진다.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윤계상의 모습에 팬들 역시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윤계상이 속한 그룹 god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앨범을 논의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