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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마마무 솔라, 매니저 부축으로 입국…아육대 녹화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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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그룹 마마무 솔라/사진=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마마무 솔라가 부축을 받고 귀국해 팬들이 솔라의 허리 부상을 우려하고 있다.

15일 솔라는 말레이시아 ‘K 웨이브 뮤직 페스티벌’ 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솔라는 허리를 굽힌 채 매니저로 추정되는 인물의 부축을 받으며 입국장을 나와 차량에 탑승했다. 이에 솔라가 허리 부상을 입은 것 아니냐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특히 이날 MBC 예능 프로그램 ‘설 특집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 녹화가 있어 매니저의 부축을 받으며 입국한 솔라가 해당 녹화에 참석하는 것에 대한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은 “아육대 폐지가 답이다”, “쉬게 해요. 건강이 먼저입니다”, “솔라야 진짜 아프지마 제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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