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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한 최지만./AP연합뉴스


▲최지만이 150만 달러(약 15억9000만원)에 에릭 테임즈가 뛰는 미국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했다. 최지만은 테임즈의 1루수 백업 자리를 노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에서는 남북 단일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손흥민(토트넘)이 BBC, ESPN이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베스트 11에서 각각 2선 오른쪽 측면 공격수와 최전방 오른쪽 공격수 자리를 차지하며 극찬을 받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파죽의 상승세를 이어가던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리버풀과 원정 경기에서 3-4로 패하며 이번 시즌 22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우완 투수 김승회와 계약 기간 '1+1년', 총액 3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마쳤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브라질 용병 티아고(알힐랄)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포항, 성남에서 뛰며 K리그 검증을 마친 티아고는 측면 돌파와 순간 스피드를 겸한 드리블이 장점이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은메달리스트 패트릭 챈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미국프로농구(NBA) 스타였던 '악동' 데니스 로드먼이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지난 1999년과 2003년에도 음주 운전으로 체포된 적이 있다.

김민서 기자 min0812@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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