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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민낯도 세.젤.예"…현아, 자체발광 인형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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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혜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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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9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민낯의 얼굴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금발에 강렬한 레스색 상의를 입은 현아는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인 만큼 청순한 매력까지 물씬 풍기고 있다.

아래의 사진에서 현아는 카메라에 얼굴을 밀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까이에서 찍어도 결점 없는 피부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부른다. 현아는 눈화장을 하지 않은 모습이지만 강렬한 눈빛을 뽐내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흔든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말, ‘립앤힙’으로 가요계에 컴백, 많은 사랑을 받았다.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멘토 역할로 활약 중이기도 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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