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호동, 이수근, 정용화가 '토크몬'으로 뭉쳤다. 올리브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강호동과 이수근, 정용화가 '토크몬'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8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올리브 '토크몬' 티저 영상에서는 이수근과 정용화가 5년 만에 토크쇼에 귀환한 강호동을 두고 협공을 펼치고 있다. 먼저 이수근은 강호동의 어색한 외국어 실력에 "영어 광고 연장 안 됐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용화는 강호동에게 "이렇게 배워 가는 거다", "까불지 마"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 이수근, 정용화가 '토크몬'을 통해 꾸밀 티격태격 케미스트리에 많은 이의 시선이 쏠렸다.
'토크몬'은 웃기기로 소문난 톱스타부터 기회가 없어 끼를 발산하지 못하는 예능 초보까지 다채로운 출연진이 나오는 토크쇼다. 오는 15일 밤 10시 50분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