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측은 “배우 김지영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현대여성들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벨라수의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려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벨라수는 종근당건강이 지난 11월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다.
첫 번째 제품인 콘트라마크 크림이 홈쇼핑 방송 2회만에 단품 기준 약 3만5000개 주문을 받으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건강의학팀/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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