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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1년, 영국에서 ‘현대판 신데렐라’가 탄생했다. 영국의 왕세손인 윌리엄이 평민 출신인 케이트 미들턴과 역사적인 결혼식을 올린 것.
왕실 최초의 평민 출신으로 왕실에 입성, 세기의 결혼을 올린 케이트 미들턴의 과거와 사생활까지 일거수일투족을 전세계가 궁금해했고 미들턴의 일상은 늘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우아한 비주얼과 뛰어난 패션감각을 지닌 미들턴의 사복패션은 금세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뭘 입어도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가 흘렀지만 예상 외로 명품뿐만 아니라 중저가의 기성복 브랜드들도 가리지 않고 입는다고 밝혀 더욱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1세기 신데렐라'라 불리는 케이트 미들턴의 패션은 어떨까. 베이직한 스타일링 만으로도 기품이 넘쳐 흐르는 미들턴의 패션 세계를 N스타일에서 분석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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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세기의 결혼식에서 케이트 미들턴, 당사자 만큼이나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그의 웨딩 드레스.
미들턴이 선택한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는 영국 럭셔리 브랜드로 알려진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이 디자인한 드레스였다.
이 드레스는 우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왕실의 결혼식에 어울리는 고혹적인 디자인으로 미들턴의 독보적인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하지만, 결혼식 이후 수많은 ‘드레스 디자인 표절’에 대해 많은 구설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드레스를 디자인한 사라 버튼은 터무니 없는 모함이라며 표절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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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왕세손비인 만큼, 그는 다양한 행사와 공식석상에서 늘 완벽한 모습으로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로 깔끔한 원피스 차림을 선호하는 듯한 미들턴은 깔끔한 원색의 원피스부터 화려한 패턴의 화려한 원피스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원피스 컬러와 맞는 심플한 디자인의 하이힐을 함께 매치했고, 다양한 디자인의 레드 컬러 클러치 백을 더해 스타일리시한 왕세손비 패션을 완성했다.
주얼리 아이템 역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할 수 있는 진주 이어링 등을 즐겨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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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입어도 우아하게 소화해내는 케이트 미들턴의 캐주얼한 패션은 어땠을까.
비교적 가벼운 자리나 공식 석상에서는 깔끔한 팬츠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심플하고 베이직한 니트나 카디건과 스트레이트 핏의 데님 등으로 편안하면서도 동시에 어딘가 기품이 느껴지는 '미들턴 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내추럴하면서도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적당한 굽의 힐 혹은 웨스턴 부츠 등을 매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지나치게 러프한 분위기는 지양하는 듯했다.
페미닌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캐주얼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미들턴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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