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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이판사판' 김민상, 박은빈X연우진 방해 위한 물밑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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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김민상이 박은빈X연우진의 앞길을 막기위해 물밑작업을 시작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이판사판’에서는 서대수(김민상 분)가 도진명(이덕화 분)을 본격적으로 돕기 위해

이정주(박은빈 분)과 사의현(연우진 분)이 하는 모든 일에 몰래 관여하는 모습들이 그려졌다.

특히 장순복살인사건 재심을 막기 위해 부장판사인 오지락을 압박하고, 최경호(지승현 분)의 재심청구에 대해 이야기하며, 기각하기로 결정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그동안 간접적으로 말로 압박했던 모습에서 이정주와 사의현의 일에 직접 관여하고 압박하는 모습을 보이며

도진명에 대한 서대수의 충성도와 권력욕이 더욱 노골적으로 보여져 그가 자신의 권력욕을 위해 앞으로 어떤일을 저지를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김민상은 최근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 출연을 확정하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중에 있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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