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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돌쟁이 데리고 일터에"..이지애 아나, 워킹맘의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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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지애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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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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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아나운서가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아가 오늘 국방fm에 출근한 이유는 오늘 서아를 봐주실 분이 없어서였어요"라며 "서아의 큐를 받으며 녹음하는데 뭔지 모를 행복감이 스물스물..서아는 엄마의 일터에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애 아나운서는 일터인 스튜디오로 딸 서아 양을 데리고 출근한 모습. 일하는 장소까지 서아를 데려간 이지애 아나운서의 미안한 마음이 느껴진다.

하지만 엄마 생각과 달리 서아 양은 엄마가 걱정하지 않도록 스튜디오에서 해맑게 웃으며 귀요미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 올해 1월 딸을 낳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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