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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그사이' 원진아, 어린 시절 악몽 꾸며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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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그냥 사랑하는 사이' 원진아가 담담한 일상으로 처음 등장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1회에서는 어린 시절 꿈을 꾼 하문수(원진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문수는 어린 시절 엄마 윤옥(윤유선)의 성화에 못 이겨 아역배우인 동생을 따라갔다. 하문수가 누군가를 만나려고 동생을 떼어놓고 올라간 사이 건물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동생은 세상을 떠났다.

"내가 어떻게 해도 끝이 똑같은 꿈"을 꾼 하문수. 하문수는 일어나 운영 중인 목욕탕 물을 받고, 청소를 했다. 하문수는 첫 손님을 받고 모형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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