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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오지의 마법사’ 시칠리아 평정한 한채영 미모…“아이 러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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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채영 / 사진=MBC '오지의 마법사'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 MBC 예능 ‘오지의 마법사’에서 한채영이 시칠리아에서 미모를 입증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오지의 마법사’에서 한채영이 시칠리아 마레티모 섬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채영은 첫 번째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현지 어부의 배를 탔다.

시칠리아 어부는 배에 오르는 한채영의 손을 꽉 잡고 “아름답다. 아이 러브 유”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시칠리아 어부는 끊임없이 한채영에게 호감을 표하며 낚시를 가르쳐줬다. 어부는 한채영이 낚시에 성공하자 마치 자기 일처럼 기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오지의 마법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45분에 방송된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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