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포토]어천와와 해리슨의 싸움을 말리는 심판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1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어천와(왼쪽)와 KEB하나은행 해리슨이 코트 위를 뒹굴며 난투극을 벌이자 심판이 뜯어말리고 있다. 2017. 12.10.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