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이승배 기자 = 인도네시아 발리섬 아궁화산 분화로 발이 묶였던 여행객들이 대한항공 특별기 편으로 발리공항에서 출발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17.11.30/뉴스1photolee@[©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