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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임창정이 '마녀의 법정'에 특별 카메오로 출연한다.
28일 KBS2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임창정 씨가 카메오로 나서는 것이 맞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카메오로 출연하는 캐릭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극 중 강한 임팩트를 줄 인물이라는 것. 임창정의 드라마 출연은 2012년 TV조선 '지운수대통' 이후 5년 만, 또한 지상파 드라마 출연은 1999년 KBS1 '세리가 돌아왔다' 이후 18년 만의 일이어서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임창정의 특별출연이 성사된 '마녀의 법정'은 오늘(28일) 오후 10시, 16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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