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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의문의 일승' 윤균상 "'범죄도시' 진선규 체포하고파…카메오 출연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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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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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윤균상이 진선규를 언급했다.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홀에서는 윤균상, 정혜성, 장현성, 김희원, 윤유선, 최원영, 신경수 PD가 참석한 가운데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윤균상은 형사가 된다면 가장 잡고 싶은 인물로 진선규를 언급하며 "'육룡이 나르샤'에서 나온 진선규 형이 영화 '범죄도시'에서 범죄자로 열연을 펼친 걸 봤다. 형사가 되면 그 캐릭터를 꼭 잡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카메오로 나오시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그와 별개로 남우조연상 받은 걸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이야기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키위미디어그룹 / 메가박스㈜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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