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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대화가필요한개냥' 이수경, 4犬과 소풍 "진짜 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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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 캡퍼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이수경이 네 마리의 애견과 함께 소풍에 나섰다가 후회를 했다.

22일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이수경이 네 마리의 애견과 소풍에 나서는 내용이 펼쳐졌다.

이수경은 네 마리의 애견과 소풍에 나섰지만 결코 녹록한 일이 아니었다. 특히 네 마리 중에서 파마는 멀리 있는 사람에게도 짖었다. 이에 이수경은 산책을 시키는데 당황스러워했고 결국 다시 자리로 돌아왔다.

그녀는 "진짜 울고 싶다"며 진땀을 흘렸다. 이에 이수경은 애견인 오연아에게 도움을 구했다. 이어 전문가 역시 등장했고 파마의 행동을 교정했다. 파마는 행동교정 후 신기하게도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짖지 않았고 파마의 변화에 이수경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galaxy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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