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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보이그룹 블락비 재효가 아이돌 최초로 낚시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블락비 완전체가 출연해 근황을 이야기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효는 "아이돌 최초로 낚시 잡지 표지를 장식했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멤버들은 "그렇다"며 "방어를 잡았다"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재효는 "1m 20cm짜리 방어를 잡은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블락비는 지난 7일 새 앨범 'MONTAG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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