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방송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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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뭉쳐야뜬다' 김민종이 족욕 마니아임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일본 오사카 여행에 나선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 정형돈, 김승수, 김민종, 이연복, 성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온천을 즐기던 김민종은 김용만이 "3대 온천이라고 하더라"는 말에 온몸에 온천물을 끼얹었다.
이어 "반욕 한 다음 족욕 10분 해주면 좋다. 족욕으로 내는 땀이 굉장히 좋다"며 족욕을 강제했고, 김용만 이연복 안정환은 김민종의 말에 따라 족욕을 했다.
jin@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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