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윤후가 '크레이지 헤어 데이'에 참가했다.
19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윤후가 미국 캘리포니아 호프 초등학교의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의 행사는 '크레이지 헤어 데이'. 윤후는 초록색으로 염색한 머리를 자랑했고, 친구 해나는 도넛과 커피 머리로 시선을 모았다.
호프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은 닭벼슬 머리, 담임 선생님은 보라색 염색 머리로 학생들과 어울렸다.
윤후는 교내 방송인 호프TV 리포터로 나섰다. '지렁이와 귀뚜라미 중 뭘 먹을래?'라는 질문에 친구들과 윤후는 모두 귀뚜라미를 답하며 자유로운 활동에 나섰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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