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멜로 원해요"
영화 '7호실'의 도경수가 브로맨스 아닌 로맨스를 꿈꿨다.
도경수는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연기 4년 차, 조인성 조정석 신하균 형들과 연기했다"며 '형 덕후'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어 그는 "형들이랑 많이 작품했다. 이젠 멜로도 해 보고 싶다. 그런 장르들도 촬영해 보고 싶다"고 욕망을 내비쳤다. /comet568@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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