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학범슨' 김학범의 진심 "1부 잔류해도 사퇴하려고 했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7.11.19 15: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