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기자] 배우 서현진이 FA가 됐다.
서현진의 소속사인 점프 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오후 OSEN에 "서현진과 결별이 맞다"며 "'사랑의온도'까지만 매니지먼트를 한다"고 밝혔다.
서현진은 2001년 그룹 밀크로 데뷔해서 배우로 전향했다. tvN '또 오해영'을 통해서 큰 사랑을 받았고, SBS '낭만닥터 김사부'로 히트배우로 떠올랐다./pps201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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