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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방송 캡처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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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예능대세 양세형이 예능선배인 이경규와 이덕화에게 "경규씨, 덕화씨라고 부를게요"라고 발언하며 형님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
15일 jtbc '한끼줍쇼'에선 이덕화와 양세형이 밥동무로 함께 했다. 이날 이덕화, 이경규, 강호동, 양세형은 호칭정리에 나섰다.
"그냥 형이라고 하라"는 이덕화에게 양세형은 "너무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덕화씨라고 할게요"라고 능청을 떨었다. 이어 이경규에게는 "경규씨"라고 불렀고 강호동에게는 "호동군"이라고 부르며 이경규와 강호동을 웃게 만들었다.
이어 장난을 그친 양세형은 이덕화와 이경규, 강호동에게 "형님"이라고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부르며 형님들의 마음을 녹였다.
galaxy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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