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이덕화 “‘부탁해요’ 유행어..미운 애 나오면 ‘들려주세요’” OSEN 원문 입력 2017.11.15 23: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