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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한끼’ 양세형, 이덕화 매니저로…이경규X강호동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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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양세형이 이덕화 매니저로 깜짝 변신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이덕화와 개그맨 양세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한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는 이덕화와 다른 프로그램에서 함께 출연하고 있는 만큼 직접 그를 배웅하기 위해 집앞을 찾았다.

이날 양세형은 미리 이덕화 집에 숨어있다가 초인종을 누른 강호동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양세형은 강호동에게 “풀을 뜯어 바람의 세기를 측정해 달라”고 하면서 그를 놀렸다.

강호동은 이상하게 여기며 정체를 물었고, 이어 문이 열리며 양세형이 등장해 폭소를 유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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