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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뭉쳐야 뜬다' 김승수, "진세연은 마음의 상쾌함 위로 에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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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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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뜬다'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뭉쳐야 뜬다' 김승수가 진세연에 호감을 표했다.

1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 김민종, 김승수, 이연복, 김성규는 멤버들과 패키지여행을 떠났다.

이날 정형돈은 김승수에게 연예인 만난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승수는 "있다"며 "내가 20년 했는데"라고 답했다.

김성주는 "절절한 멜로 영화 찍고 싶은 상대 여배우는 누구?"라는 질문을 했고, 김승수는 "진세연"이라고 답했다.

이후에도 김승수는 자신에게 진세연은 "마음의 상쾌함, 위로, 에너지"라고 말해 진세연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jin@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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