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따뜻한 외출 돕는 아기띠용 워머 ‘베이비캐리어 커버’ 눈길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스웨덴 유아용품 브랜드 베이비뵨이 겨울철 따뜻한 외출을 돕는 아기띠용 워머 ‘베이비캐리어 커버’를 제안했다.
따뜻한 플리스(Fleece) 소재로 되어있어 보온성을 보완해줄 뿐만 아니라 비나 눈이 오는 날씨에도 방수나 방풍을 도와준다. 또 후드 탈부착이 가능해 마주보기와 앞보기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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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띠용 워머 ‘베이비캐리어 커버’. ⓒ베이비뵨 |
스웨덴 유아용품 브랜드 베이비뵨이 겨울철 따뜻한 외출을 돕는 아기띠용 워머 ‘베이비캐리어 커버’를 제안했다.
따뜻한 플리스(Fleece) 소재로 되어있어 보온성을 보완해줄 뿐만 아니라 비나 눈이 오는 날씨에도 방수나 방풍을 도와준다. 또 후드 탈부착이 가능해 마주보기와 앞보기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커버를 벗기지 않아도 아기를 내려놓을 수 있으며, Oeko-Tex® Standard 100, I등급 검증을 받은 소재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알레르기 유발물질이나 유해성분으로부터 안전하다.
자세한 내용은 베이비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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