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 장재현 감독 “‘뱀피르’ 유아인 스케줄 체크만…확정無”
장재현 감독, 유아인. 사진| 스포츠서울 DB, UAA 영화 ‘검은 사제들’ ‘파묘’ 등을 연출한 장재현 감독이 뱀파이어물로 돌아온다. 여기에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자숙 중인 배우 유아인이 주연으로 거론되고 있다. 장재현 감독은 17일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차기작 ‘뱀피르(vampire)’와 관련해 “유아인의 일정만 확인했을 뿐”이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 스포츠서울
- 2025-12-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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