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돈꽃'이 클리셰 소재를 이용하는 법… 장혁·박세영 연기가 관건 문화뉴스 원문 입력 2017.11.13 01: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