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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세븐틴 승관 "팬미팅 때 '웃음꽃' 부르면서 3일 내내 울어"

헤럴드경제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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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세븐틴 승관 "팬미팅 때 '웃음꽃' 부르면서 3일 내내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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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 승관이 '웃음꽃'을 부르다가 운 적 있음을 고백했다.

10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세븐틴의 루프탑라이브'에서는

세븐틴이 출연해 '웃음꽃'을 라이브로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대를 마친 뒤 호시는 "지금처럼 계속 행복하고 싶은 마음이 '웃음꽃'에 담겨 있다"고 했다.

이어 승관은 "올해 초 팬미팅에서 캐럿분들과 '웃음꽃'을 부른 적 있는데, 그때 3일 내내 울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도겸도 "나도 '웃음꽃' 부르면서 많이 울었다"라며 감성적인 면모를 보였다.

최근 세븐틴은 '박수'로 컴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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