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N1★샷] ‘마녀의 법정’ 최리, 검사증 인증 “해맑은 미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사진=UL엔터테인먼트 SNS © News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마녀의 법정’ 최리가 검사 명찰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리는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에서 연기 중인 검사 서유리 역의 공무원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최리는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작품에서도 서검사는 여성아동범죄전담부(이하 여아부) 막내로 감히 저녁이 있는 삶을 꿈꾸며 때론 눈치 없이 해맑은 캐릭터다.

특히 이번주 방송에선 말이 안 통하는 다혈질 범죄자를 오히려 해맑게 심문해 진술을 받아내며 여느 검사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마이듬(정려원 분), 여진욱(윤현민 분)을 비롯한 여아부 검사들 중에서 톡톡 튀는 캐릭터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spinoff@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