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마녀의 법정’/사진=방송 화면 캡처
24일 방송된 KBS2 ‘마녀의 법정’에서는 여진욱(윤현민)이 윤아름(정인서)을 납치한 최현태(이명행) 검거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여진욱은 경찰에 연행되는 최현태에게 “5년 전에 말했지. 이번에는 기대해”라고 말했다.
이어 진욱은 “살인미수, 미성년자 감금, 증거는 차고 넘쳐. 난 너에게 선처를 내줄 생각이 없어”라며 “20년은 살게 될 거야. 기대해 내가 너에게 어떤 구형을 내리는 지”라고 경고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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