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팀·모델·가수 애장품
전현무 모자 11개, 여행캐리어
이혜정·이현이는 워커·드레스
개그맨 이경규(左) - 야구공, 가수 FT아일랜드 이홍기(右) - 사인 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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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출연진도 동참했다. 진행자 김구라는 책 두 권을, 박형준 교수는 테니스 라켓을 기증했다. 유시민 작가는 저서 세 권과 함께 구두를 내놓았다. 구두 안에는 ‘함께 사는 세상’이란 글귀와 사인이 담겼다.
강호동(左) - 티셔츠, 인순이(右) - 브로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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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기획사 에스팀의 기증품도 눈에 띈다. 모델 이혜정은 워커와 니트 두 벌을, 이현이는 드레스·청바지 등을 기증했다. 가수들도 힘을 보탰다. 인순이는 무대에서 착용했던 브로치를, 양수경은 자신의 베스트 앨범을 내놓았다. 변진섭은 사인 LP를, 김조한은 모자와 사인 CD를 기부했다. 바비킴과 FT아일랜드 이홍기는 멤버 전원이 사인한 CD를 보내 왔다.
여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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