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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사랑의 온도' 측 "박신혜, 톱스타 유혜정 역으로 23일 특별출연"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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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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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박신혜가 오는 23일 '사랑의 온도'에 출연한다.

16일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측은 "박신혜가 23일 방송되는 '사랑의 온도'에 톱스타 유혜정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촬영을 시작하진 않았으며, 이번주 중으로 촬영할 예정이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박신혜는 지난해 하명희 작가와 SBS 드라마 '닥터스'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에도 하명희 작가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바쁜 스케줄 중에도 특별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닥터스'에서 의사 유혜정으로 등장했던 박신혜가 톱스타 유혜정으로서는 어떤 모습으 보여줄 지, '닥터스' 팬과 '사랑의 온도' 팬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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